[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달이 머물다가 갈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는 이름을 가진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月留峰)에 모노레일 건설이 추진된다. 영동군은 지난 4일 한국모노레일㈜와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 측은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노선 개설과 기초자료 분석 등에 나서게 된다. 민주지산 기슭인 월류봉(높이 400m)은 굽이쳐 흐르는 초강천 물줄기와 어우러진 경관이 장관을 이뤄 한 해 4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다. 봉우리 주변 1.6㎞에 데크 길과 월류정(정자) 등이 설치돼 있고, 정상부에서는 초강천이 굽이쳐 흐르면서 형성한 '한반도 지형'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봉우리로 향하는 등산로가 험하고 경사져 관광객들이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다. 월류봉 종합개발계획을 수립 중인 영동군은 그 핵심사업으로 2029년까지 모노레일 설치를 추진하는 중이다. 초강천 옆에서 봉우리 정상까지 500m 구간에 모노레일을 놔 관광객 접근성을 향상한다는 구상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환경이나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는 형태로 60인승 모노레일 운행을 구상하고 있다"며 "전문기업인 한국모노레일과 함께 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준비작업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산업 수출 목표를 38억 달러(약 5조5천억원)로 세웠다. 농식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5일 발표했다. 농산업은 농기계, 종자, 비료, 농약, 동물용 의약품 등을 포함하는 후방산업을 의미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산업 수출은 전년보다 9.0% 증가한 32억4천만 달러로 2022년 이후 최대를 달성했다. 농식품부는 ▲ 수출 거점·플랫폼 구축 ▲ 해외 인허가 및 무역장벽 대응 ▲ 기술 고도화 ▲ 시장 개척 지원 ▲ 대외 협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이러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먼저 스마트팜과 농기계 등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중동·북미·동남아 시장에 수출 거점을 확대하고, 해외 인허가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출 전주기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박람회 한국관 운영·로드쇼 개최 등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지금이 농산업 수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좋은 기회"라며 "농산업이 주력 수출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언덕에 세운 지상 50m 높이의 '와인전망대'를 이달 11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90억원의 건설비용이 투입된 이 전망대는 와인병 모양으로, 회오리 형태의 계단을 따라 4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전시공간과 1∼2층을 잇는 슬로프가 갖춰졌고, 3층은 휴게 기능을 가미한 전망시설이, 4층은 유리판 형태의 조망시설(스카이워크)이 설치됐다. 15인승 엘리베이터도 갖춰져 어르신과 장애인 등도 지상 43m 높이의 4층 조망시설까지 단숨에 오를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9시 하루 500명씩 무료 관람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은 입장이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읍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와인전망대를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전국 포도밭의 7.5%(962㏊)를 차지하는 포도 주산지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34곳의 와이너리가 조성돼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2026 걸푸드(Gulfood)'에 참가해 800만달러(약 116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46%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걸푸드는 중동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미국·일본 등 전 세계 190개국 8천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어난 24개 기업과 한국관을 구성해 라면, 스낵, 소스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특히 할랄 인증 한우와 프리미엄 과일, 저당·기능성 식품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상담이 집중됐으며, 현장 시식·시음 행사를 통해 수출 계약과 MOU 체결로 이어졌다. 농식품부는 걸푸드를 계기로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중심으로 K푸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는 츄파춥스와 협업해 한정판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3종 기획 세트로 나왔다. 포장에는 츄파춥스 그래픽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마몽드는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 '캔디 글로우 숍'을 연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메디컬코리아 2026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할 국내 기관을 모집한다. 메디컬코리아 누리집(mkconf.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해외 입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보건산업체 등이다. 참가 기관은 해외 바이어와의 1대1 상담과 신규 바이어 발굴, 업무협약 체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0∼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역전시장 등 중앙활성화구역,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등 5곳은 농림부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등 8곳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신도시장·용운시장, 중구 문창시장·오류시장·유천시장·산성시장·용두시장·부사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신탄진시장 총 13곳이 해당한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식품을 3만4천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으로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국내 주요 밤 생산지 중 한 곳인 충남 공주시는 4∼8일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을 방문하면 대형 화로에 직접 밤을 구워 먹을 수 있으며 공주 알밤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지역 밤 생산 농가와 가공 업체가 준비한 품질 좋은 밤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전국 생산량의 17%(6천530여t)가량의 알밤을 생산하는 공주는 국내 대표 밤 주산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공주를 밤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전국 38개 업체가 참여해 밤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밤 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박람회 기간 알밤 빵·떡 만들기 경연대회 등이 진행되며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 상담회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선 전국 밤 생산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전국관, 밤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전시관인 기업관, 해외 밤 산업 동향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제관 등 주제별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는 공주를 비롯해 부여, 청양 등 도내 알밤 주산지에서 2028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로 택시비를 결제할 수 있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이 지역에 등록된 법인·개인 택시 103대다. 이 카드는 그동안 영동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2천376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택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별도의 신청 없이 편리하게 택시비를 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영동페이는 지난해 10∼20% 캐시백을 적용하면서 450억원을 발행(충전)했다. 이달에는 1인당 100만원까지 10%의 캐시백이 적용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행정통합에 필요한 큰 틀의 특별법안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천안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대전·충남 행정통합 도민의 고견을 청하다'에서 "지역마다 법안이 다른 상황에서 공통적인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큰 가닥을 정리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을 짓는 데 필요한 큰 틀은 공동으로 정하고 내부 인테리어는 취향에 맞추면 된다"며 "각 통합시의 특징을 살린 특례조항을 일부 넣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회가 왔을 때 통합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시간이 없다면 특별법안은 먼저 통과시키고 (향후) 디테일을 담을 수 있는 방법으로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안에 대해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재정과 권한 이양 부분에서 (기대에) 너무 못 미친다"며 "전남·광주 통합안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게 난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은) 짧은 시간 안에 협의를 통해서 넣을 건 넣고 수정할 건 하겠다고 얘기하는데 시간상으로 (가능할지) 걱정"이라며 "선거를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GRS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 푸드코트를 새롭게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플레이팅 T1 A/S점'은 약 434평 규모에 474석이 마련돼 인천공항에서 운영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롯데GRS가 자체 개발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등 4개 브랜드가 입점해 한식·분식·아시안 음식 등을 선보인다. 롯데GRS는 2019년 플레이팅 T1점을 시작으로 이번 T1 A/S점까지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점포를 열어 컨세션(다중이용시설 내 식음료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2030년까지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인근에 공영 주차타워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주차타워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120면 규모(지상 4층·연면적 1천275㎡)로 신축된다. 착공 시점은 내년 상반기다. 시는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타워 건립은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경서부3지구(4만6천761㎡) 도시개발사업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685가구가 공급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인 10명 중 8명은 생애말기에 자택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5일 건강보험연구원의 '한국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 2차 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자택에 거주하면서 돌봄 요구가 있는 노인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대비 등에 관해 설문·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는 돌봄 필요가 있는 자택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및 돌봄 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구축된 집단이다. 2023년 기반조사 이후 2024년에 1차, 지난해 2차 추적조사가 시행됐다. 기반조사부터 2차 추적조사까지 3년간 자택에 지속해서 거주한 노인은 2천933명이었고, 이들 중 본인이 직접 응답할 수 있는 노인을 추려 생애말기 돌봄 선호 장소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조사 시점에서 자택을 선호하는 비율이 80% 내외로 가장 높았다. 2023년 78.2%, 2024년 80.3%, 지난해 79.7% 수준이다. 같은 기간 생애말기 돌봄 장소로 병의원을 선호하는 비율은 29.9%, 31.8%, 30.2%였다. 모든 시점에서 30% 내외로 자택에 이은 2순위였다. 다만 임종이 임박했을 때 임종을 맞이하고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 영역이 떨림과 운동 장애 등을 수반하는 파킨슨병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규모 임상 결과 SCAN을 표적으로 할 경우 증상 개선 효과가 두 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와 중국 베이징대 공동 연구팀은 5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파킨슨병 치료를 받는 환자 860여명의 뇌 데이터를 분석, SCAN 영역과 정서·기억·운동 조절을 담당하는 피질하부 간 과도한 연결성이 파킨슨병의 특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경두개 자기자극(TMS) 요법을 SCAN 영역을 표적화해 적용하고 다른 그룹은 주변 운동피질 영역에 적용한 결과 SCAN을 표적화했을 때 증상 개선 효과가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 의대 니코 도젠바흐 교수는 "이 결과는 SCAN을 맞춤형으로 정밀하게 표적화하면 파킨슨병을 훨씬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SCAN 내부 활동을 변화시키면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되돌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은 세계적으로 1천만명 이상이 앓고 있는 진행성 신
국내에서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주종이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소주가, 여성은 맥주가 각각의 요산 수치 상승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와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중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성별, 술의 종류 등에 따라 요산 수치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과도하게 쌓여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요산 배출을 막아 혈중 요산 수치를 상승시켜 통풍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이번 연구는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만7천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소주·맥주·와인 모두 음주량이 증가할수록 혈중 요산 수치가 상승했다. 다만 요산 증가와 더 강하게 연관된 술의 종류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은 소주가 요산 수치에 가장 강한 영향을 끼쳤고, 하루 소주 반 잔 정도의 음주에도 그 위험이 커졌다. 반면 여성은 맥주 섭취가 요산 수치 상승을 더 크게 부추겼다. 맥주와 소주는 와인
스마트폰 금연 앱을 사용하면 흡연자가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는 데 아무런 개입이 없거나 최소한의 지원만 받을 때보다 효과가 3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 수도의대(CMU) 량 리룽 박사팀은 최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온라인 학술지 BMJ 증거 기반 의학(BMJ 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금연 앱과 전통적 금연 지원의 효과에 관한 연구 31건을 메타분석 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엄밀한 임상시험 등에서 금연 앱의 지속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핵심 기능이 규명된다면, 검증된 금연 앱이 전 세계 담배 규제 노력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앱은 금연을 돕는 데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현재 금연 앱은 대부분 흡연 행동을 직접 수정하는 전통적 행동치료 접근이나 인지·감정 조절·동기 부여 등을 목표로 하는 인지-행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금연 앱은 빠르게 구식화되는 문제로 인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어떤 접근 방식의 앱이 금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적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학술 데이터베이스(PubM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 장학관 승진 ▲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 교육연구관 전직 ▲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 장학관 전직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문숙 ◇ 장학관 전보 ▲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 장학사 전직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 교육연구사 전직 ▲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 대전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청사 내 일부 시설을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청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도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통해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를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한다. 장소 제공 외에도 신랑신부 행진로(버진로드), 하객용·예식용 가구, 안내·편의 집기, 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도 제공한다.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도내 거주 19∼39세 청년 예비부부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다음 달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최대 12쌍의 예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정책 효과를 검토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043-266-1504∼6)로 문의하면 된다.
◇ 기관장 임용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 대전시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 교육연구관 전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 장학관 전직 ▲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 장학관 승진 ▲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미희 ◇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직 ▲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 장학사 전보 ▲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윤혜선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조윤민 ▲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 장학사 교육연구사 임용 ▲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지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미희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정부가 매번 널뛰기하는 농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부터 온라인 도매시장, 민간 유통업체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경로 발굴 관련 민간 협업 방안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전반을 논의했다.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전체 도매유통 물량의 50%를 유통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수산물산지유통센터(FPC) 구축 지원 등도 점검했다. 업계 측은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한 노하우가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창환 기획처 경제예산심의관은 "연중 내내 소비자 체감 가격은 낮추고, 농어가 소득은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이 시급하다"며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민간과 정부의 협업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