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김성옥기자]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지역위원장, 전 국회사무총장)은 5일 충남 청양으로 고적 탐방을 떠나는 대한노인회 인천시 서구지회 회장단의 버스에서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는 인사를 드렸다.
김교흥 위원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빗물로 길이 미끄러우니 발걸음에 주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청양의 고적 탐방을 빗길에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라며 또한, 김 위원장은 "회장단 여러분께서 봉사도 하시고 정기적으로 회비 또한 납부하시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