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포토

장마철 태안 바닷가 밀려온 쓰레기 600t 수거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태안군은 지난달 5일부터 약 한 달간 인력 330명과 굴착기·덤프트럭·집게차 등 장비 62대를 투입해 바닷가에 밀려온 쓰레기 600t을 수거했다고 5일 밝혔다.

    
장마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바닷가에 유입된 쓰레기들이다.

    
군은 근흥면 연포와 안면읍 삼봉, 고남면 장산포 등 주요 해수욕장을 비롯해 항·포구와 해변 등 총 36곳에서 수거작업을 벌였다.

    
수거한 쓰레기가 다시 물에 쓸려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수거 즉시 집하장으로 운반하고 집중 정화 기간을 정해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태안의 청정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쓰레기 처리 및 저감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