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스마트 임대농장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을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 임대농장은 청주 청원구 내수읍에 1.1㏊ 규모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입주 농민은 내년 1월부터 영농 기술,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토마토를 재배한다. 희망자는 내달 18일까지 친환경농산과 원예특작팀(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신청하면 된다.
▲ 상임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황정아 의원실 등, AI 시대, 한국형 기본법의 길을 묻다 : 진흥과 규제의 균형을 위한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이해민 의원실 등, 공정한 망 이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재관 의원실, (2025) 전기 안전정책 토론회 : 전기안전사고 예방이 국가 발전의 초석(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유용원 의원실 등, Smart Defense Revolution : AI가 바꾸는 대한민국 안보 (AWC : AI for Defense)(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오기형 의원실 등, 배임죄·경영판단원칙 이슈와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 이사의 충실의무 상법개정과 제도개선 과제(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영배 의원실 등,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한반도 평화의 길 : 정전 72년, 해방·분단 80년 토론회(14: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안철수 의원, [국민의힘 혁신안 발표 기자회견](09:40) 우재준 의원, [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및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유지하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30~4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대 그레고르 미엘케 박사팀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근호에서 신체활동과 심혈관 질환과 암을 포함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간 관계에 대한 연구 85편을 메타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꾸준히 운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성인기 어느 시점에든 신체활동 수준을 높이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20~2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신체활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점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WHO는 성인의 경우 건강을 위해 주당 15~300분의 중강도 신체활동이나 75~150분의 고강동 신체활동, 또는 이 두 가지를 조합한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현재 가장 좋은 증거를 근거로 한 것이지만 대부분 신체활동을 한 시점에 측정한 것을 기반하고 있다며 성인기 동안의 활동 패턴 변화가 줄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놓
▲ 한호선(전 농협중앙회 회장·향년 89세)씨 별세, 신성자씨 남편상, 한신영·한신정·한신희씨 부친상, 윤석빈씨 장인상 = 27일 오전 11시50분,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장지 삼성개발공원묘원 엘리시움. ☎ 02-2258-5979
[연합] 중국 토종 커피 브랜드 루이싱 커피가 지난달부터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개의 매장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이싱커피는 중국에서 스타벅스를 앞지른 1위 브랜드다. 이들은 뉴욕에서도 스타벅스 매장에서 50여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매장을 냈다. 루이싱이 미국에 매장을 낸 것 자체가 기적적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대형 회계 부정 사건 탓에 나스닥에서 퇴출당했지만 5년 만에 미국에 매장을 내면서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2017년 베이징에 1호점을 낸 루이싱 커피는 스타벅스를 넘어서겠다면서 2019년까지 매장을 4천500개로 빠르게 늘려나갔고 미국 나스닥에도 상장됐다. 그러나 2019년 4월 회계 부정 사건이 공개되자 하루에 주가가 75% 넘게 폭락하는 등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봤고, 루이싱커피는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루이싱 커피는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매장 수를 늘려나갔다. 2023년 루이싱 커피는 매출 기준으로 중국 최대 커피체인이 됐다. 당시 중국 내 매장 수는 1만6천200개로 스타벅스(6천800개)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루이싱 커피는 스타벅스의 본고
기후변화로 바닐라 향의 원료가 되는 바닐라 식물과 이들의 꽃가루받이 곤충 서식지가 서로 달려져 야생 바닐라가 생존 위기를 맞고 전 세계 바닐라 공급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KU Leuven) 샬럿 와테인 박사팀은 국제학술지 식물과학 프런티어스(Frontiers in Plant Science) 최근호에서 온난화 시나리오에 따른 바닐라 식물과 꽃가루받이 곤충의 서식지 변화를 분석, 두 서식지의 중첩 범위 감소로 야생 바닐라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와테인 박사는 "기후변화는 바닐라 종들과 그들의 꽃가루받이 곤충의 서식지가 겹치는 범위를 줄일 수 있났다"며 "이로 인한 바닐라 식물과 수분 매개 곤충의 분리가 야생 바닐라의 생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바닐라 향은 식품, 제약, 화장품에 널리 사용돼 카카오나 커피처럼 국제 시장 가치가 높은 열대작물이다. 하지만 주요 공급원인 플라니폴리아 바닐라((Vanilla planifolia)는 질병, 가뭄, 고온에 취약하고 이런 위험 요인은 기후변화로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중남미의 열대·아열대 지역에 서식
세계적인 흡연 감소 추세 속에 비흡연자 폐암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대기오염 등이 비흡연자에게 폐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와 미 국립암연구소(NCI) 공동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에서 세계 28개 지역, 비흡연자 870여명의 폐종양 게놈을 분석, 대기오염 등 환경 노출과 폐암 발병에 기여하는 유전적 돌연변이 발생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공동 교신저자인 UC 샌디에이고 루드밀 알렉산드로프 교수는 "비흡연자 폐암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며 "이 연구는 대기오염이 일반적으로 흡연과 관련돼 발생하는 유형의 DNA 돌연변이와 강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폐암은 오랫동안 흡연자 질병으로 여겨져 왔지만 비흡연자 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25%를 차지한다. 비흡연자 폐암은 여성, 특히 아시아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이는 간접흡연 및 대기오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대기오염 수준이 다른 28개 지역에 사는 871명의 비흡연자 폐종양
▲ 질병관리청은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결핵 제로(zero) 챔피언 공모전'을 개최한다. 결핵 예방·치료·관리 등 결핵과 관련한 개인의 경험을 영상, 표어, 포스터, 수기로 작성해서 응모하면 된다. 11명에게 상금 총 7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까지 제32회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 부문은 사회경제, 문화복지, 선행봉사, 특별공로이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군청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황운하 의원실 등, "새 정부에 바란다 3" 균형발전 이렇게 하자 : 혁신정책연구원 세미나(07:3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조정훈 의원실, 민주시민교육 공동 학술회의(09:30 국회도서관 강당) 이기헌 의원실 등, 청년예술가를 위한 기본소득과 예술교육 국립 현대미술관 지방 분관 : 한국문화재정학회 국회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한지아 의원실 등,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장기요양 노인의 존엄한 죽음 맞이를 위한 과제 : 초고령사회를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제2차(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주진우 의원실 등,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공동주최·주진우 의원 주관) 검찰 해체 4법 : 중복기관의 예산낭비 수사기관 간 혼선 문제(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최형두 의원실 등, 「한국에서 독일식 청년정당은 불가능한가?」 긴급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손명수 의원실 등, 건축기술인의 역할과 책임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축기술인 나아갈 방향과 비전 세미나(14: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문대림 의원실, 북극항로 개척방안 및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국회사무처 강세욱 ▲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박기현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미정 ▲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이경우 ▲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이미정 ▲ 국회사무처 최병근 ▲ 국회사무처 최선웅 ◇ 부이사관 전보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영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박세용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제성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주연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영재 ▲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서호진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연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종선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환 ◇ 서기관 승진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강남욱 ▲ 의사국 의정기록2과 강지유 ▲ 국회사무처 정영희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명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선 ▲ 국회사무처 문유선 ▲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 박병규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선화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이영준 ▲ 운영지원과 한지환 ◇ 서기관 전보 ▲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권순진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문경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관 ▲ 예산
▲ 보령(옛 보령제약)은 9월 30일까지 제2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자유 주제로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 수필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응모작 중 총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대상 수상자는 수필 전문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국밥집에서까지 팔 정도로 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두쫀쿠)가 과식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도할 수도 있는 만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두쫀쿠는 단순 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의 음식이다. 두쫀쿠의 핵심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영양 면에서 보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낸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체다. 여기에 설탕이 주성분인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더해진다. 이유정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런 당과 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를 차단하고, 과식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 쿠키를 섭취할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은 즉각적이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올리고, 동시에 포함된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은 소화 과정을 늦춰 고혈당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 이 교수는 "이런 특성은 인슐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혈액을 건조한 샘플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에 육박하는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니컬러스 J. 애슈턴 박사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근호에서 손끝에서 채혈해 건조한 혈액 속 알츠하이머병 병리 물질을 검사, 알츠하이머병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와 86% 일치할 만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더 쉽고 덜 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며 의료진 도움 없이 스스로 검사용 혈액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진단법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뇌 영상 촬영이나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확진되지만, 침습적이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또 알츠하이머병 병리 진단에 유용한 혈액 생체표지도 개발돼 있지만, 기존 방식은 정맥 혈액을 뽑아 즉시 처리·냉장·보관해야 해 대규모 적용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 끝에서 소량의 모세혈관 혈액을 채취해 카드 위에 떨어뜨려 말린 건조 혈액 또는 혈장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틴'(statins)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춤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유럽심장학회(ESC) 등 국제 진료 지침에서는 심혈관 위험이 높을수록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낮게 설정하고,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다만 이런 스타틴에도 부작용 논란은 있다. 여러 대규모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연구에서 스타틴 복용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9∼12%가량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됐기 때문이다. 특히 고용량 또는 고강도 스타틴을 사용하는 경우, 고령·비만·공복혈당 장애 등 기존 당뇨병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에게서 이런 경향이 더욱 뚜렷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스타틴 복용 중 새롭게 발생한 당뇨병이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에 당뇨병 진단 이후 스타틴 치료를 주저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병학'(Cardiovascu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생후 2~4개월 된 완전 모유 수유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면 유익한 장내 미생물군을 회복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데이비스) 제니퍼 스밀로비츠 교수팀은 미국미생물학회(ASM) 저널 엠스피어(mSphere) 최근호에서 모유만 먹이는 생후 2~4개월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는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밀로비츠 교수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 infantis)는 신생아 시기를 지난 뒤에도 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 연구는 모유 수유 영아의 장내 미생물군 회복에 너무 늦을 때는 없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생애 초기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은 장 건강과 면역체계 발달 등 전반적인 영아 건강과 연관돼 있다. 특히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는 모유 속 자연 당류인 모유 올리고당(HMOs)을 먹이로 잘 자라도록 특화돼 있어 단순히 장을 통과하기보다 장내에 지속해 존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근 몇 년간 미국과 유럽 영아의 장내에서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이 밝혀졌다며 이 연구에서 신생아 단계가 지나 장내 미생물
모든 담배의 니코틴은 강한 심혈관 독소이고, 전자담배 등 새로운 니코틴 제품은 위험 감소가 아니라 중독 확산을 초래하기 때문에 담배와 같은 수준의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토마스 뮌첼 교수 등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 공개한 합의 보고서에서 니코틴은 어떤 형태로 섭취하든 심장과 혈관에 독성이 있다며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 뮌첼 교수는 "니코틴은 일반담배나 전자담배, 가열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어디에 들어있든 심혈관 독소로 작용해 혈압 상승과 혈관 손상, 심장질환 위험 등을 초래한다"며 "니코틴을 함유한 어떤 제품도 심장에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니코틴 함유 제품이 심혈관 건강에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가열담배, 합성 니코틴 파우치 등이 빠르게 확산, 수십 년간의 담배 규제 성과가 역전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위스 심혈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보고서에서 기존의 역학·임상 연구, 인체·동물·세포 실험 등 논문 수백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가 15일 충북형 돔구장 건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가동에 들어갔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가 될 돔구장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앞으로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분석하고 입지와 운영, 활용 전략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충북도는 다음 달 중 자문위원회와 범도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공론화 작업을 병행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한다. 이 부지사는 "충북형 돔구장은 특정 시설을 넘어 충청권 전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광역 인프라"라며 "청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하고 설득력 있는 추진 논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도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콤플렉스 건립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전담 TF를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국민의힘이 발의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조항이 원안 그대로 통과되면 매년 9조원 이상의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추가 예산 확보 등을 논의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지난해 10월 성일종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9조6천274억원의 예산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양도소득세 1조1천534억원, 법인세 1조7천327억원, 부가가치세 3조6천887억원 등이다. 보통교부세 특례 지원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관련한 기금 등 3조526억원 등도 포함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현재 7.5대 2.5 수준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대 4까지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추가 확보 예산을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등 첨단 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현행 중앙집권적 재정 독점은 지방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선후가 바뀐 졸속 행정'이라는 논란을 낳은 충북도립파크골프장 조성에 관여한 공무원들이 '훈계 조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담당했던 도청 공무원 3명과 충북개발공사 직원 1명에 대해 부실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이유로 최근 충북도에 훈계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훈계는 지방공무원법상 징계에 포함되지 않는 일종의 경고성 조치다. 행안부 특별복무감찰팀은 지난해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충북도 공직자 복무감찰을 진행하면서 이례적으로 파크골프장 조성 등 현안 사업을 함께 점검했다. 앞서 충북도는 47억원을 들여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있는 축산시험장 초지 중 약 5만㎡에 45홀 규모의 도립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축산시험장 이전 계획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며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2029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지금의 축산시험장을 영동군 일원으로 이전하겠다는 충북도의 계획은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지난달 준공한 도립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말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올해 열릴 예정이던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이전 비엔날레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부족 문제 등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대전시와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 말 열려던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를 2027년 9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수익 문제, 시 재정 여건, 제3회 비엔날레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예산 집행 문제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제3회 비엔날레(2024년 10월∼지난해 2월) 예산이 당초 15억 규모에서 12억5천만원으로 감액 편성됐으나, 사업은 기존 설계 그대로 추진되면서 예산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 미술관은 지난해 2월 비엔날레 관련 용역업체 6곳에 지급해야 할 돈 1억6천여만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대전시와 시의회에는 지난 7월에서야 늑장 보고됐고 대전시의회는 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가 집행분을 보전해 용역비 미지급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대전시는 이번 사태에 대한 대전시립미술관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산·회계 관리 문제점, 보고가 늦어진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예산 부족 사태와 관련, "휴직 등의 이유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