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다음 달 19일까지 그린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등과 관련된 재화나 서비스를 개발·생산·판매·유통하는 산업이다.
올해는 총 28개 기업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사업화 지원 13개사, 수출 지원 15개사다. 사업화 지원은 기업당 5천만원, 수출 지원은 기업당 8천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그린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경영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온라인(sv.svy.co.kr/green/in.asp)을 통해 '그린바이오기업'으로 신고해야 한다.
농식품 창업정보망(a-startup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그린바이오산업은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까지 전방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