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9∼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 '2026 대전 뷰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돼 열리며, 10개국 대표단과 내외국인 경연자 등 2천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세계적 권위의 세계미용협회(OMC)가 주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인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전시회에서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설루션 등 75개 부스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지난 1월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