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글로벌 제약·투자자들을 초청해 11∼12일 '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투자 유치를 가속하기 위한 것이다.
CBC 그룹과 노보홀딩스 등 글로벌 투자사를 비롯해 미국 제약회사인 일라이릴리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날 대전시와 대전TP, 글로벌 바이오 전문 미디어 '바이오센추리'는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 해외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기업설명(IR) 피칭 세션이 열려 대전 소재 유망 바이오기업 13개 사가 자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참석한 글로벌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후속 투자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갔다.
방문단은 이날 토모큐브와 리가켐바이오, 신테카바이오 ABS센터 등 대전의 대표 바이오 기업과 연구 시설을 방문해 연구개발 역량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대전 바이오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 및 산업 네트워크와의 밀착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