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가 지난달 60억2천3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94억600만달러, 수입은 33억8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지난해 1월(57억4천100만달러)과 비교해 63.8%가량 급증한 수치다. 수출액 규모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고 무역수지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수출 호조는 정보기술(IT)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컴퓨터,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품목의 수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대륙별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9천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북미(12억9천300만달러), 유럽(3억9천만달러), 중남미(2억7천만달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지속해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60세 이상 저소득층에 한 해 최대 100만의 요실금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요실금 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검사비, 약제비, 수술비, 물리치료비 등이 지원되고, 실손보험이나 다른 기관에서 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군 보건소 건강관리과(☎ 043-730-2188)를 방문해 증빙서류와 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은 삶의 질을 저해하는 대표 질환이지만, 조기 치료만으로도 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보건 복지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해 연 대추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7∼26일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서 열린 '2025 대추축제'는 열흘 내내 성황을 이뤄 속리산 관광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69억4천만원의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올렸다. 대추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농민과 소비자 연계성을 강화해 보은대추의 경쟁력을 높인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은대추축제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전을 뛰어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업과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국내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대추축제는 2026년 충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도 선정됐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가 단층제 행정체계의 현실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의 문제를 제기하며 재정 보정액을 높여달라고 국무총리실에 건의했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보통교부세 재정 보정 방식 변경을 요청했다. 세종시는 현재 기준재정수요액에서 지방세입을 뺀 금액의 25%를 보통교부세로 지원받고 있는데, 이를 기준재정수요 총액의 25%로 바꿔 달라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인구 39만명인 세종시에 지원된 보통교부세는 1천159억원이다. 이를 세종시 건의안대로 계산하면 보통교부세는 기존보다 약 800억원이 많은 1천900억원대로 증가한다. 재정난을 겪는 세종시로서는 이 건의안이 현행 보통교부세 제도 범위 내에서 단층제 도시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역·기초 사무가 혼합된 단층제 도시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광역·기초 지자체로 이원화된 중층제에 기반을 두고 있어 세종시 같은 단층제 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광역지자체는 기초·광역 업무가 분리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제도는 논에 밀,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안보 강화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3년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지원 대상 품목에 추가했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생산 우려를 낮추고 밥쌀 재배 면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도 인상된다. 하계 조사료는 ㏊(헥타르·1㏊=1만㎡)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옥수수·깨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밀·식량작물·조사료)은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콩·가루쌀·조사료·옥수수·깨·수급조절용 벼·수수·율무·알팔파)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 포함)는 전년도 백태·콩나물 콩 직불금을 이행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 대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대전건축사회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한글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소설책 '세종의 나라'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세종의 나라 '집필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도시 정체성에 한글문화를 입히고 있다.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에서 '한글문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 공동체에 합류한 김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게 됐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과정에서 드러난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고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살려 집필 중인 소설책에 세종시민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독서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과장은 "세종의 나라는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 주체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HD)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질 좋은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 심장학회저널(JACC)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20만명을 3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 질 좋은 식품으로 구성된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이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우즈위안 박사는 "이 결과는 단순히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적으로 유익하다는 통념을 반박하고, 저탄수화물·저지방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심장 건강 보호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미국에서 지난 20여년간 권장되고 널리 실천돼 왔으나 이들 식단이 장기적으로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과 각 식단을 구성하는 '식품의 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간호사 건강연구Ⅱ(NHSⅡ), 보건전문
흡연 경험이 없더라도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이정희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비흡연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6∼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3천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천명을 선정해 위험 요인을 정밀 분석했다. 양 집단은 모두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 결과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만성 폐 질환 유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 환자 중에서 폐결핵 등 폐 관련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보다 2.91배 높았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경우 폐암에 걸릴 위험이 7.26배까지 올라갔다. 연구진은 이러한 위험이 폐에서 계속되는 만성적 염증 반응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가족력도 폐암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촌 이내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1.23배 높았다. 이 중 형제자매가 폐암 병력이 있을 때 위험도는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한글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소설책 '세종의 나라'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한 이 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세종의 나라 '집필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첫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도시 정체성에 한글문화를 입히고 있다.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에서 '한글문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 공동체에 합류한 김 작가가 한글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편소설을 쓰게 됐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과정에서 드러난 세종대왕의 통치 철학과 고뇌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살려 집필 중인 소설책에 세종시민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독서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과장은 "세종의 나라는 한글을 사랑하는 여러 주체가 힘을 모은 결과물"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의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회와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으며,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대표적인 봄철 별미로 꼽힌다.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의 수산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진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8∼9급 공무원이며 총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증금은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임대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월세와 추가 임대차 보증금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세권 설정 비용 최대 20만원,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개당 99원'의 국내 생산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 팩이 1천380원으로 개당 98.57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개당 가격은 대형 10매 148원, 오버나이트 8매 185원, 팬티롱라이너 18매 82.2원 등이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7천700팩으로, 홈플러스는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초저가 생리대를 자체브랜드(PB)가 아닌 협력사와 협업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기획했다. 이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는 제품에 집중하며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며, 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물가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