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정관장은 스테디셀러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선물 구성을 선보이고 홍삼정, 에브리타임, 화애락 등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마련했다. 정관장은 지난주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관장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 참여한 설 광고 제작 과정 영상과 제품 추천 영상 등을 공개했다. 정관장 멤버십 서비스인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박보검 화보가 담긴 새해 인사 엽서를 증정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화보집을 제공한다. 정관장은 오는 18일까지 주요 제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에 부응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명절 선물로 신뢰받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해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에 대해 수입 중단 등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 작업장 조도 관리 ▲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 제품 검사 관리 ▲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 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등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 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 중단 조치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 제조업소를 방문해 수입식품 제조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며 약 2만1천㎞ 떨어진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실사 이력이 없던 갈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의료서비스나 화장품 등 올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시장이 역대 최대 폭인 21%가량 성장해 2천900억 달러(약 423조3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피치 솔루션과 유로모니터 등은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시장 규모가 지난해 14조8천510억 달러에서 올해 15조7천700억 달러(이상 잠정치)로 6.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의 시장 규모는 같은 기간 2천400억 달러에서 2천900억 달러로 20.8%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8%는 전망치긴 하지만, 관련 통계가 있는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값이다. 기존에는 2021년 기록한 16.8%(1천750억달러→2천40억달러·확정치)가 최고치였다.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시장 규모는 2027년(3천290억 달러)에는 3천억 달러(약 437조원)를 넘고, 2029년에 3천570억 달러(약 520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은 수출 확대 등을 토대로 견조하게 성장해왔다. 앞서 지난해 말 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유럽 수출 확대와 신흥국 시장 확대에 힘입어 국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보건복지부는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 기록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더라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지난해 7월 21일부터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고, 이후 의료기관 700여곳의 진료기록이 보관되고 있다. 진료기록 사본 발급은 현재까지 약 3만건 지원됐다. 지금까지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일반 의원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보관 대상이 한방까지 확대된다. 또한 지금까지는 현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 19세 미만 자녀의 기록까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달 중 의료기관이 진료기록보관시스템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방해 더 많은 의료기관이 진료기록을 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일 의료정보정책과장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국민의 중요한 건강정보인 만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활용될 수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 상품권'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할상품권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을 30% 할인된 가격인 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65세 이상 구매자를 위한 우선 구매 기간은 2일부터 8일까지다. 전 연령 대상 구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발행 규모는 100억 원이다. 상품권은 비플페이 등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상품권은 전국 17개 지역별로 발행 날짜가 다르며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제로페이맵 앱에서, 지역별 구매 일자는 aT 웹사이트 공지사항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의 사업체와 종사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이 지역 사업체 수는 9만7천279개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41만1천986명으로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청주지역 사업체 및 종사자 수는 2021년 이후 3년 연속 오름세다. 분야별로는 전기, 가스, 증기 등 에너지 관련 사업체 수가 45.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3.9%, 1.0% 줄었다. 종사자는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분야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택배, 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의 영향으로 운수·창고업 종사자 수도 늘었다. 반면 도소매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1천여명 줄어들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는 4개 구 가운데 흥덕구가 사업체(3만1천678개·32.6%)와 종사자(16만3천557명·39.7%)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자세한 결과는 청주시 통계 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젤리 메이크업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젤리 틴트, 젤리 허니 립 오일,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 밤으로,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맑은 발색과 말랑한 젤리 텍스처를 앞세워 Z세대 취향을 겨냥했다고 에이블씨엔씨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악과 팝을 결합한 듀오 아티스트 도드리(dodree)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16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먼저 공개된다. 9일부터 일주일간 젤리 틴트 신제품을 25%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키링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장은 "젤리 메이크업 라인은 어퓨가 추구하는 맑고 생기있는 컬러 감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담아낸 라인으로 Z세대 소비자들이 자신의 무드와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2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 도시 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 대응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 재난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AI를 활용한 화재 대응 해법도 도입해 CCTV 기반으로 연기나 이상 열원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상황 발생 때 유관기관에 자동으로 전파하는 조기 감지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에 화재 감지기를 조기 설치하고, 인허가 단계부터 공동주택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시행한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도 본격 추진한다.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충전 인프라를 시 전역에 확충한다.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과 보조를 맞춰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에 대응해 재해예방 인프라를 강화하고 새로운 영농 구조로 전환을 시도한다. 단순히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을 넘어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수확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옥천군과 보은군이 지역화폐 사용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옥천군은 이달 말까지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15%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축소된다. 지난달에는 100만원 한도로 캐시백 10%가 적용됐다. 향수OK카드는 지난해 1천87억원이 발행돼 지역경제 선순환의 촉매가 됐다. 보은군도 이달 한 달간 결초보은카드(상품권)의 캐시백을 10%에서 15%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 역시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린다. 보은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초보은카드 사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천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이 농산물 수매 약정 금액 중 일부를 월별로 선지급하고, 서천군이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농민은 다음 달 신청 후 4∼11월 수매 약정 금액의 일부를 월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받는다. 이를 통해 농민들은 수확 이전에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6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인 지원이 현장에서 끊김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의 역할을 정리한 것"이라며 "협력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아워홈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급식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메뉴는 제육볶음과 소불고기, 된장찌개다. 아워홈은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를 아워홈만의 조리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의 평가 시스템을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전반에 적용해 '급식의 미식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컨세션(다중이용시설 내 식음료 서비스), 다이닝 매장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을 인증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등 약 300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에 소규모 축산물 업체가 사용한 비용의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이다. 작년 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우선 지급 대상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원사업과 올해 해썹 정책 방향 등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0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2026년 해썹 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개최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인 10명 중 8명은 생애말기에 자택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5일 건강보험연구원의 '한국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 2차 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자택에 거주하면서 돌봄 요구가 있는 노인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대비 등에 관해 설문·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는 돌봄 필요가 있는 자택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및 돌봄 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구축된 집단이다. 2023년 기반조사 이후 2024년에 1차, 지난해 2차 추적조사가 시행됐다. 기반조사부터 2차 추적조사까지 3년간 자택에 지속해서 거주한 노인은 2천933명이었고, 이들 중 본인이 직접 응답할 수 있는 노인을 추려 생애말기 돌봄 선호 장소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조사 시점에서 자택을 선호하는 비율이 80% 내외로 가장 높았다. 2023년 78.2%, 2024년 80.3%, 지난해 79.7% 수준이다. 같은 기간 생애말기 돌봄 장소로 병의원을 선호하는 비율은 29.9%, 31.8%, 30.2%였다. 모든 시점에서 30% 내외로 자택에 이은 2순위였다. 다만 임종이 임박했을 때 임종을 맞이하고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 영역이 떨림과 운동 장애 등을 수반하는 파킨슨병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규모 임상 결과 SCAN을 표적으로 할 경우 증상 개선 효과가 두 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와 중국 베이징대 공동 연구팀은 5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파킨슨병 치료를 받는 환자 860여명의 뇌 데이터를 분석, SCAN 영역과 정서·기억·운동 조절을 담당하는 피질하부 간 과도한 연결성이 파킨슨병의 특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경두개 자기자극(TMS) 요법을 SCAN 영역을 표적화해 적용하고 다른 그룹은 주변 운동피질 영역에 적용한 결과 SCAN을 표적화했을 때 증상 개선 효과가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 의대 니코 도젠바흐 교수는 "이 결과는 SCAN을 맞춤형으로 정밀하게 표적화하면 파킨슨병을 훨씬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SCAN 내부 활동을 변화시키면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되돌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은 세계적으로 1천만명 이상이 앓고 있는 진행성 신
국내에서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주종이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소주가, 여성은 맥주가 각각의 요산 수치 상승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와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중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성별, 술의 종류 등에 따라 요산 수치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과도하게 쌓여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요산 배출을 막아 혈중 요산 수치를 상승시켜 통풍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이번 연구는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만7천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소주·맥주·와인 모두 음주량이 증가할수록 혈중 요산 수치가 상승했다. 다만 요산 증가와 더 강하게 연관된 술의 종류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은 소주가 요산 수치에 가장 강한 영향을 끼쳤고, 하루 소주 반 잔 정도의 음주에도 그 위험이 커졌다. 반면 여성은 맥주 섭취가 요산 수치 상승을 더 크게 부추겼다. 맥주와 소주는 와인
스마트폰 금연 앱을 사용하면 흡연자가 장기적으로 담배를 끊는 데 아무런 개입이 없거나 최소한의 지원만 받을 때보다 효과가 3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 수도의대(CMU) 량 리룽 박사팀은 최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온라인 학술지 BMJ 증거 기반 의학(BMJ Evidence Based Medicine)에서 금연 앱과 전통적 금연 지원의 효과에 관한 연구 31건을 메타분석 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엄밀한 임상시험 등에서 금연 앱의 지속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핵심 기능이 규명된다면, 검증된 금연 앱이 전 세계 담배 규제 노력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앱은 금연을 돕는 데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현재 금연 앱은 대부분 흡연 행동을 직접 수정하는 전통적 행동치료 접근이나 인지·감정 조절·동기 부여 등을 목표로 하는 인지-행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금연 앱은 빠르게 구식화되는 문제로 인한 한계를 안고 있으며, 어떤 접근 방식의 앱이 금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데 효과적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학술 데이터베이스(PubM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 장학관 승진 ▲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 교육연구관 전직 ▲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 장학관 전직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문숙 ◇ 장학관 전보 ▲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 장학사 전직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 교육연구사 전직 ▲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 대전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청사 내 일부 시설을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청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도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통해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를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한다. 장소 제공 외에도 신랑신부 행진로(버진로드), 하객용·예식용 가구, 안내·편의 집기, 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도 제공한다.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도내 거주 19∼39세 청년 예비부부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다음 달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최대 12쌍의 예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정책 효과를 검토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043-266-1504∼6)로 문의하면 된다.
◇ 기관장 임용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 대전시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 교육연구관 전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 장학관 전직 ▲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 장학관 승진 ▲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미희 ◇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직 ▲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 장학사 전보 ▲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윤혜선 ▲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조윤민 ▲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 장학사 교육연구사 임용 ▲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지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미희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정부가 매번 널뛰기하는 농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부터 온라인 도매시장, 민간 유통업체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경로 발굴 관련 민간 협업 방안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전반을 논의했다.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전체 도매유통 물량의 50%를 유통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수산물산지유통센터(FPC) 구축 지원 등도 점검했다. 업계 측은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한 노하우가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창환 기획처 경제예산심의관은 "연중 내내 소비자 체감 가격은 낮추고, 농어가 소득은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이 시급하다"며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민간과 정부의 협업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