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피부 각질과 몸의 피부가 푸석거리으로 고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때를 밀면 피부의 보호장벽이 쉽게 손상되고 수분손실이 발생, 더욱 건조해지고 심합면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올 가을, 이태리 바디 스크럽 1위 지오마는 기존 라인에 없던 플로랄 라인인 '지오마 센슈얼 아네모네 바디스크럽'과 '지오마 릴렉싱 데이지 바디스크럽' 총 2종을 출시했다고 아시아 총판업체 제이코스에이치엠이 11일 밝혔다.
피부 손상 없이 바디피부의 각질제거와 보습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제이코스에이치엠(대표 주현민)은 이태리 미라토사에 요청해 아시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플로랄 라인을 선보이기로 협의했다.
'지오마 센슈얼 아네모네 바디스크럽'은 관능적인 보라빛의 아네모네와 머스크의 조화로 신비하고 섹시함을 경험할 수 있는 바디스크럽으로 아네모네의 감각적인 향기와 함께 부드럽고 세련미 넘치는 바디로 관리해 준다고 전했다.
'지오마 릴렉싱 데이지 바디스크럽'은 마음의 편안함을 선사하여 기분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바디스크럽으로 피부진정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진정효과 및 휴식효과를 준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오마 센슈얼 아네모네 바디스크럽'과 '지오마 릴렉싱 데이지'는 전국 400여 개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