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김용정 기자] 당진시 순성면에 있던 폐교가 당진의 명소, 포토 존 핫플레이스로 변신해 화제다.
이미 당진여행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된 '아미 미술관'이다.
미술관은 매년 다양한 기획전과 상설전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전시 진행 중인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 너무 멋지고 눈에 들어와 안 가볼 수 없을 정도로 방문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명절은 제외)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코스로 계획하고 있다면 날짜에 관계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충남도 블로거 임중빈(joongbin2@naver.com)씨는 "사진을 쉴새없이 찍게 될테니 카메라, 핸드폰 충전 단단히 하시고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한다.
(사진 충남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