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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들녘 논에는 쌀이 영글고, 예술이 숨쉬고

괴산군, 올해도 문광저수지 논에 한 폭의 그림 수놓아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유색벼 논그림 조성

 

[문화투데이=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월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문광저수지 일원에 이앙한 유색벼가 고유의 색을 나타내며 한 폭의 그림을 수 놓았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유색벼 논그림의 주제는 오는 9월 30일 개최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이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문광면 문광저수지 일원에 위치한 면적 5,481㎡ 논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캐릭터인 유기농, 은미래를 활용한 유색벼 논그림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괴산의 유기농업이 보다 발전해 나가고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재미있게 담아냈다.

유색벼 논그림은 일반벼 초록색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색, 황색, 붉은색, 흰색 등 색깔이 있는 벼를 사용하여 벼의 생육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살아있는 그림이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란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유기농 전시관, 우리벼관찰길을 비롯한 야외전시장 및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유기농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기농 산업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의 대표 경관농업인 유색벼 논그림이 올해도 멋진 모습으로 그려졌다”며 “논그림과 더불어 올해 열리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