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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박현빈 '한 판 뜨자', 월드컵 응원가로 리메이크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인 20일 낮 12시 지난해 발표한 ‘한 판 뜨자’를 월드컵 응원가로 리메이크한 ‘한 판 뜨자 월드컵’을 발매했다.

 

‘한 판 뜨자’는 지난해 5월 발매된 박현빈의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재치넘치는 가사와 클래식을 일렉트로닉으로 흥겹게 풀어낸 리듬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 판 뜨자 월드컵’은 원곡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재미있는 노랫말을 박현빈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와 신나는 리듬으로 표현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박현빈의 친형인 성악가 박지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바리톤의 깊고 중후한 목소리로 ‘조국찬가’의 일부를 도입부에 삽입해 응원단의 애국 정서를 고취시킬 전망이다. 

 

박지수는 독일 뮌헨 국립 극장 정단원,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 극장 객원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음악 프로그램 ‘DNA 싱어 - 판타스틱 패밀리’에 출연해 박현빈과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박현빈은 "발매 당시에는 월드컵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는데 곡의 제목 및 콘셉트와 리듬이 응원가에 딱 맞아 리메이크를 결정하게 됐다"며 "기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 신나게 부른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과 응원하실 국민 여러분께 힘이 실어드릴 수 있는 응원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