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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보고 서천 '노루섬'

저어새·노랑부리백로 개체수 꾸준히 증가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서천군 마서면 노루섬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0년부터 매년 노루섬에 대한 조류 모니터링 결과,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 250마리,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361호) 32마리가 괭이갈매기 700여 마리와 공존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관찰된 매(천연기념물 323-7호) 2마리는 가족을 이뤄 5마리로 늘어났다.

   
 노루섬의 저어새는 주로 3월 말∼4월 초 둥지를 만들고 4월 중순 이후 흐린 자색과 갈색 얼룩이 있는 2∼4개의 알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