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바이오헬스 분야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체 118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바이오헬스(신약·소재) 분야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10개 기업을 선발해 3년간 최대 6억원의 창업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정책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올해 신규 사업설명회가 오는 5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