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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진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200억원 투자 2028년 준공 목표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200억원을 투입, 석문간척지 4㏊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흰다리새우와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양식하는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 후 내년 착공한다.

 

시는 단지 조성 후 청년 어업인에게 시설을 임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첨단 친환경 양식어업인을 육성해 국내 첨단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양식단지 옆에는 지난달 정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400억원)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수산식품 클러스터(1천900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가 조성되는 것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 맞춤형 수산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첨단 해양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