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며, 산업단지별 사업비는 30억원씩이다.
시는 지난달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설계 등을 마무리한다.
이어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산업단지 특색을 반영한 상징 조형물 설치, 휴게공간 조성, 보행환경 개선 등 공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고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