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신메뉴 '뿜치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뿜치킹은 평일 평균 1만 마리, 주말 평균 2만 마리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BBQ는 앱 주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았다면서 "달콤하면서도 진한 치즈 풍미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뿜치킹'은 고다치즈, 체다치즈, 블루치즈,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2만5천원이다.
BBQ는 다음 달 '뿜치킹 시즈닝(가루형 양념)' 소포장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