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이달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번 김장 나눔은 풀무원 조직원과 종로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 6층 ‘김장마루’에서 열렸으며, 풀무원 조직원 25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준비부터 채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를 통해 통배추 김치 150포기(300kg)를 완성했다.
뮤지엄김치간은 이날 담근 김치 150포기와 풀무원이 출시한 완제품 포기김치 150포기(300kg)를 더해 총 300포기(600kg) 규모의 김장김치를 종로복지재단 산하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 여기에 충북 괴산 풀무원 농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 300kg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