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인 'A-벤처스' 79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다름달음'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름달음은 건강 기능성 첨가물 주입 등을 통해 당도는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면서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과일 브랜드인 '왓더프룻'을 만든 푸드테크 기업이다.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가 주목받는 가운데, 다름달음은 올해 대형유통사와 도매시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장을 바탕으로 매출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름달음은 올해 농식품부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사업자에도 뽑혀 기술 검증과 시제품 상용화 지원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식품 분야 혁신 아이템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2025년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장려상(한국농업기술진흥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현 다름달음 대표는 "과채류 본연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며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를 통해 농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