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학산면 봉소리에 새로 지은 '알천터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농사를 지을 농민 3명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알천터는 '값 나가고 맛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곳'이라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이다.
이곳에는 1만9천500㎡의 터에 임대형 스마트 온실 3채(4천540㎡)와 교육용 온실 4채(1천320㎡), 운영지원센터(1천480㎡) 등이 조성돼 있다.
임대 기간은 3년이고, 1인당 사용 가능한 농장 규모는 1천513㎡다.
영동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8∼65세 농민이면 신청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생산작목은 토마토(방울토마토)로 정해졌으며, 한해 244만원의 임차료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양산면 가곡리에 5만8천860㎡ 규모의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와 '청년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39명의 농부가 입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