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더 나은 연금 서비스를 위한 제안을 받는다. 제안 주제는 국민연금 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개선 방안,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개선 방안, 국민연금 관련 개선 방안 등 세 가지다. 아이디어는 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낼 수 있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우수상 3명, 아이디어상 10명 등을 선정한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13:30 의장접견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14:00 본회의장) 본회의(개회식 종료 직후 본회의장)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접견(18:30 국회접견실)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만찬(19:30 국회 사랑재) ▲ 국회사무총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13:30 의장접견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14:00 본회의장) 본회의(개회식 종료 직후 본회의장)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접견(18:30 국회접견실)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만찬(19:30 국회 사랑재)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제2회의장)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445호)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15:00 본관 530호) 환경노동위원회
대사증후군(복부지방·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 위험이 30~40% 증가하고, 위험 요인이 늘어날수록 위험도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웨이리 쉬 박사팀은 미국신경학회지(Neurology) 최근호에서 영국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6만여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파킨슨병 발병 간 관계를 15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쉬 박사는 "이 결과는 대사증후군이 파킨슨병에 대한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향후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 조절 노력이 파킨슨병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지방,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3개 이상이 있는 경우로, 전 세계 성인 4명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은 손발 떨림이나 근육 경직, 움직임이 느려지는 증상을 보이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노인에게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암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요인으로 밝혀
▲ GS리테일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추진다. GS리테일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동시에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GS더프레시의 경우 인턴십 과정을 별도의 채용 절차로 추가해 진행할 방침이다.
집이나 자동차 안 등 실내 공간의 공기 중에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프랑스 툴루즈대 소속 연구팀은 최근 오픈액세스 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한 논문에서 주거 공간과 자동차 내에 부유하는 1∼1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라만 분광법을 이용해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라만 분광법은 레이저를 쏠 때 나타나는 산란광 현상을 통해 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방법이다. 분석 결과, 주거 공간의 공기 중에 부유하는 총 미세플라스틱(MPs)의 중앙값 농도는 528 MPs/㎥로 집계됐다. 자동차 안의 농도는 2천238 MPs/㎥였다. 관찰된 미세플라스틱의 97%가 부서진 조각 형태를 띠고 있었고, 94%는 1∼10㎛ 이하의 크기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이 집계치 등을 토대로 성인이 하루에 실내에서 1∼10㎛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약 6만8천개를 흡입한다고 추정했다. 1∼10㎛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7분의 1 크기로, 폐 등 몸속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 흡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 논산시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내달 19일까지 농산물 마케팅 최고 전문가 과정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우리 농업도 AI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두 8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실제 농업 마케팅에 접목하는 실무능력 개발에 중점을 둔다.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전화, 방문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 경영팀(☎041-746-8343, 8345)으로 하면 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마약 중독을 던지고, 날려 버린다'는 의미의 시구·시타 이벤트로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시구를, 마약중독 회복자 한창길씨가 시타에 나선다. 경기 중에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와 마약재활센터 홍보도 진행한다.
▲ 국회의장 제6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5 임진강! 도보이동(08:30 경기 김포 석탄배수펌프장) 제6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5 임진강! 해단식(14:30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 ▲ 의원실 세미나 박정현 의원실 등, 해상풍력사업, 환경, 인권과 조화로운 개발방향 모색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천하람 의원실, 진정한 검찰개혁을 찾아서 : 경찰 권한 비대화의 민주적 통제방안 그리고 검찰의 역할을 중심으로(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박은정 의원실 등,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속도와 방향 :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10:3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기기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국회 토론회(10:3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문수 의원실 등, 학교비정규직 격차해소와 방학 중 무임금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13:00 국회도서관 소강당) 윤상현 의원실 등, 2025년 추계 건국학술대회 : 건국정신과미래학회 제8회 학술대회(13:30 국회박물관) 김예지 의원실 등,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본사업을 위한 방안은? :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보공단 일산병원 표준진료지침 공개·개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종합병원이거나 허가 병상수가 200개 이상인 병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공공의료기관은 병상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최종 참여 병원에 일산병원 17개 진료과 98개 항목의 표준진료지침, 처방·진료 절차, 치료 계획표를 제공하고 의료진 자문을 통해 각 병원 실정에 맞는 지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사회연대경제 입법 한마당 및 더불어민주당 입법추진단 발족식(10:30 의원회관 대회의실) 제7회 헌법학자대회 기조강연(13:00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25년도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 독립기억광장 견학(15:40 국회 독립기억광장) ▲ 의원실 세미나 이병진 의원실, 미중패권 경쟁과 중국의 대응 : (국회의원 이병진 주최) 한·중 주요 현안 대외정책 세미나 9차(07:3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이소영 의원실 등, 기후복지 입법, 공동체를 보호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모색하다 : 2025년 경기복지재단 기후복지 콜로키움(09: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김영호 의원실 등, 대한민국 국회 의원 외교 연속 세미나 3 : 대일(對日) 의원 외교(09: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박지혜 의원실 등, 공급망실사법과 기후전환계획 쟁점과 과제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김현 의원실 등, 방송3법 개정과 언론개혁 과제 :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이해민 의원실, 디지털문서 확산을 통한 AI강국 실현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승원 의원실 등, 언론 정상화, 국회의 실천과제 모색
▲ 전국 지역 출판인들이 모이는 '2025 한국지역도서전'이 다음 달 12∼14일 청주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지역도서전은 한국지역출판문화연대가 2017년 제주 한라도서관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와 출판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도서전이다. 행사에서는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출간한 책을 만날 수 있다. 한국지역출판대상 시상, 작가 초청 콘서트 등도 준비된다.
▲ 충북 제천시는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다만 등기부등본은 법원 규정에 따라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앞으로도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언어 사용'(Multilingualism)이 노년층에서 노화가 가속될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아구스틴 이바녜즈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 노화(Nature Aging) 최근호에서 유럽 27개국 8만6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다언어 사용과 가속 노화(accelerated ageing)의 위험 감소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한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다언어 사용자보다 가속 노화를 겪을 확률이 약 두 배 높았다며 이는 인구 수준에서 건강한 노화 촉진을 위한 전략으로 다언어 사용을 장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노화는 인지 기능 저하와 신체적 기능 손상과 관련된 주요 글로벌 보건 문제로,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는 다언어 사용이 인지 기능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지만 표본 크기가 작거나 임상 집단이 한정적이었고, 노화를 간접적으로 측정한 경우가 많아 근거가 일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유럽 27개국 8만6천149
커피가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같은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롭다는 통념과 달리 심방세동 환자에게 안전할 뿐 아니라 오히려 심방세동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그레고리 M. 마커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최근호 에서 커피를 마시는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 결과 커피 섭취 그룹이 중단 그룹보다 심방세동 재발 위험이 3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커스 교수는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심방세동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커피에는 항염 작용을 하는 여러 성분이 들어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가장 흔한 심장 리듬 장애로 유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평생 최대 3명 중 1명이 발병 위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커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카페인 함유 음료로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방세동 유발 요인으로 지목돼 의사들도 심방세동 증상 완화를 위해 커피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해 왔다.
흡연하는 사람들은 흔히 우울할 때 담배가 더 당긴다고 말하지만, 우울증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전홍진, 장유진)·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한경도)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2012년 새롭게 우울증을 진단받은 40세 이상 129만530명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평균 4.26년을 추적한 결과 흡연이 치매 위험을 높이는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치매 발생이 확인된 우울증 환자는 총 5만8천885명(4.56%)이었다.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 이후 흡연 상태에 따라 ▲ 비흡연 유지군 ▲ 흡연 시작군 ▲ 흡연 중단군 ▲ 지속 흡연군의 4개 그룹으로 나눠 치매 발생 위험도를 살폈다. 이 결과 지속 흡연군(14만1천791명)의 치매 발생 위험은 비흡연 유지군(107만3천517명)에 견줘 1.34배 높았다. 흡연 중단군(4만8천411명)과 흡연 시작군(2만6천811명)도 같은 비교 조건에서 각각 1.26배, 1.25배의 위험도를 보였다. 치매의 유형별 분석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다. 전체 치매의 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경우 지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홀로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 사망자가 연간 4천명에 육박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된 50∼60대 중장년 남성이 가장 취약한 고리로 나타났다. 정부는 1인 가구 증가와 인간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 등 여러 요인이 고독사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사회적 고립'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 1인 가구 증가에 고독사↑…사회적 네트워크 부족 5060男 취약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천924명으로, 2023년 대비 7.2%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고독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50∼60대 중장년 남성이었다. 60대 남성 고독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1천89명, 27.8%), 50대 남성(1천28명, 26.2%)이 두 번째였다. 정부는 고독사 사망자에서 중장년 남성 비중이 큰 데 대해 실직과 같은 경제적 위기,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인한 가족과의 관계 단절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50∼60대는 직장에서 은퇴한 후 경제적으로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가족·지인 등 인간관계가 단절되면서 사회적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초미세먼지(PM2.5)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악영향을 미쳐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를 크게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 시내 초미세먼지 농도와 25세 이상 성인의 사망률 데이터 등을 토대로 대기오염의 건강영향평가를 진행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연구 기간 서울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3.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m³로 환경부 기준치(15㎍/㎥)를 웃돌았고, 25세 이상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는 1만971명이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심장 근육이 망가지는 질환을 통칭한다. 협심증, 심근경색이 대표적이다. 특히 초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허혈성 심장질환 '초과' 사망자는 5년간 2천861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인구 10만명당 초과 사망률은 25세 이상에서 38.6명, 45세 이상에서 56.2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주요 편의점들이 다양한 먹거리·주류 할인 행사를 마련하며 연말 소비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업계는 홈파티, 송년회가 늘어나는 12월을 맞아 치킨·와인·위스키 등 인기 품목을 대폭 할인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우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2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주류 2천종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맥주 17종은 번들 할인을 하고, 하이볼 6종은 3캔에 1만2천원에 판매하며, 소주·전통주는 자체 가격 할인을 한다. 맥주 17종 번들과 하이볼 6종은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면 추가로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GS25의 와인과 샴페인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3종을 네이버페이나 페이코로 구매하면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GS25는 207종 주류로 구성된 '와인·위스키 장터'를 열고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20% QR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화제의 신제품 주류 4종도 출시한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일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한 '데이지에일'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판매된다. 또한 국내 유통사 최초로 '말차맥주'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정원화사업 중인 가칭 '청풍교 브리지가든'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1985년 제천시 청풍면에 건설된 옛 청풍교(총길이 315m, 폭 10m)는 상판 처짐 등 안전 우려로 2012년 청풍대교 완공과 함께 용도 폐기됐다. 이후 옛 청풍교의 관리 책임을 가진 충북도는 철거보단 리사이클링을 선택, 이곳에 교량의 원형을 활용한 정원과 걷기길·포토존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런 옛 청풍교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전 국민을 상대로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abc13@korea.kr)로 받는다. 제출 서식은 충북도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는 최우수(1명) 50만원, 우수(2명) 30만원, 장려(2명)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최종 명칭은 우수작 중 선호도 조사를 거쳐 연내 확정할 방침이다. 정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옛 청풍교의 감성, 지역의 상징성, 대중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전국에서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문의는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ICA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약 300여개 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서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 회장기관을 맡고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김 가공 합작법인을 다음 달 설립한다.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수협의 수산물 공급 능력과 오리온의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해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인 김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법인 설립을 앞두고 현지 중소업체들이 수협과 오리온이 '공룡 회사'를 만들어 시장을 독과점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반발해 진통이 예상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12월 중순에 전남 목포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러면서 인허가 절차 때문에 계획보다 설립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수협이 자리할 목포는 목포수협의 마른김 가공공장이 곧 완공되는 지역이다. 오리온수협은 내년에 조미김과 김스낵 등을 생산할 해외공장 건설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리온의 해외법인이 있는 나라 중 러시아에 공장을 세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과 오리온은 지난 9월 18일 50대 50 지분율로 총자본금 600억원을 출자해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내용의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수협이 마른김 등 수산물을 공급하면 오리온수협이 이를 활용해 조미김과 김스낵 등 제품을 만들어 오리온에 납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