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임연구위원 ▲ 신정우 ▲ 오미애 ▲ 전진아 ◇ 연구위원(1급) ▲ 강은나 ▲ 채수미 ◇ 연구위원(2급) ▲ 고든솔 ▲ 김가희 ▲ 김성아 ▲ 김세진 ▲ 김유휘 ▲ 류재린 ▲ 이혜정 ▲ 장인수 ▲ 정세정 ▲ 주보혜 ▲ 최혜진 ◇ 부연구위원(3급) ▲ 김지민 ▲ 김혜윤 ▲ 최지희 ◇ 책임전문원(2급) ▲ 박호열 ▲ 이수연 ◇ 책임행정원(1급) ▲ 이혜선 ◇ 책임행정원(2급) ▲ 구은지 ◇ 행정원(4급) ▲ 임성수 ▲ 홍형택 ◇ 무기계약직 전문연구원(4급) ▲ 고경표 ▲ 김예슬 ▲ 문석준 ▲ 이수빈 ▲ 조보배 ▲ 최소영 ▲ 최인선 ◇ 무기계약직 선임전문원(3급) ▲ 염아림 ▲ 정유림 ◇ 무기계약직 행정원(4급) ▲ 전욱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메드텍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미국·중국·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개방형 혁신, 의료 로봇·의료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유관기관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더 나은 연금 서비스를 위한 제안을 받는다. 제안 주제는 국민연금 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개선 방안,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개선 방안, 국민연금 관련 개선 방안 등 세 가지다. 아이디어는 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낼 수 있다. 공단은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우수상 3명, 아이디어상 10명 등을 선정한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13:30 의장접견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14:00 본회의장) 본회의(개회식 종료 직후 본회의장)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접견(18:30 국회접견실)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만찬(19:30 국회 사랑재) ▲ 국회사무총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0:00 국회도서관 대강당)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13:30 의장접견실) 제429회국회(정기회) 개회식(14:00 본회의장) 본회의(개회식 종료 직후 본회의장)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접견(18:30 국회접견실) 「로얀」스페인 상원의장 만찬(19:30 국회 사랑재)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제2회의장)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445호)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15:00 본관 530호) 환경노동위원회
대사증후군(복부지방·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 위험이 30~40% 증가하고, 위험 요인이 늘어날수록 위험도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웨이리 쉬 박사팀은 미국신경학회지(Neurology) 최근호에서 영국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46만여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파킨슨병 발병 간 관계를 15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쉬 박사는 "이 결과는 대사증후군이 파킨슨병에 대한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향후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 조절 노력이 파킨슨병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지방,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3개 이상이 있는 경우로, 전 세계 성인 4명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은 손발 떨림이나 근육 경직, 움직임이 느려지는 증상을 보이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노인에게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암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요인으로 밝혀
▲ GS리테일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추진다. GS리테일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동시에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GS더프레시의 경우 인턴십 과정을 별도의 채용 절차로 추가해 진행할 방침이다.
집이나 자동차 안 등 실내 공간의 공기 중에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량의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프랑스 툴루즈대 소속 연구팀은 최근 오픈액세스 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한 논문에서 주거 공간과 자동차 내에 부유하는 1∼1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라만 분광법을 이용해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라만 분광법은 레이저를 쏠 때 나타나는 산란광 현상을 통해 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방법이다. 분석 결과, 주거 공간의 공기 중에 부유하는 총 미세플라스틱(MPs)의 중앙값 농도는 528 MPs/㎥로 집계됐다. 자동차 안의 농도는 2천238 MPs/㎥였다. 관찰된 미세플라스틱의 97%가 부서진 조각 형태를 띠고 있었고, 94%는 1∼10㎛ 이하의 크기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이 집계치 등을 토대로 성인이 하루에 실내에서 1∼10㎛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약 6만8천개를 흡입한다고 추정했다. 1∼10㎛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7분의 1 크기로, 폐 등 몸속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 흡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 논산시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내달 19일까지 농산물 마케팅 최고 전문가 과정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우리 농업도 AI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두 8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실제 농업 마케팅에 접목하는 실무능력 개발에 중점을 둔다.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전화, 방문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 경영팀(☎041-746-8343, 8345)으로 하면 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마약 중독을 던지고, 날려 버린다'는 의미의 시구·시타 이벤트로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시구를, 마약중독 회복자 한창길씨가 시타에 나선다. 경기 중에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와 마약재활센터 홍보도 진행한다.
▲ 국회의장 제6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5 임진강! 도보이동(08:30 경기 김포 석탄배수펌프장) 제6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5 임진강! 해단식(14:30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 ▲ 의원실 세미나 박정현 의원실 등, 해상풍력사업, 환경, 인권과 조화로운 개발방향 모색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천하람 의원실, 진정한 검찰개혁을 찾아서 : 경찰 권한 비대화의 민주적 통제방안 그리고 검찰의 역할을 중심으로(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박은정 의원실 등,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속도와 방향 :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10:3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기기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국회 토론회(10:3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김문수 의원실 등, 학교비정규직 격차해소와 방학 중 무임금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13:00 국회도서관 소강당) 윤상현 의원실 등, 2025년 추계 건국학술대회 : 건국정신과미래학회 제8회 학술대회(13:30 국회박물관) 김예지 의원실 등,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본사업을 위한 방안은? :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보공단 일산병원 표준진료지침 공개·개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종합병원이거나 허가 병상수가 200개 이상인 병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공공의료기관은 병상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최종 참여 병원에 일산병원 17개 진료과 98개 항목의 표준진료지침, 처방·진료 절차, 치료 계획표를 제공하고 의료진 자문을 통해 각 병원 실정에 맞는 지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사회연대경제 입법 한마당 및 더불어민주당 입법추진단 발족식(10:30 의원회관 대회의실) 제7회 헌법학자대회 기조강연(13:00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25년도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 독립기억광장 견학(15:40 국회 독립기억광장) ▲ 의원실 세미나 이병진 의원실, 미중패권 경쟁과 중국의 대응 : (국회의원 이병진 주최) 한·중 주요 현안 대외정책 세미나 9차(07:3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이소영 의원실 등, 기후복지 입법, 공동체를 보호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모색하다 : 2025년 경기복지재단 기후복지 콜로키움(09: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김영호 의원실 등, 대한민국 국회 의원 외교 연속 세미나 3 : 대일(對日) 의원 외교(09: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박지혜 의원실 등, 공급망실사법과 기후전환계획 쟁점과 과제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김현 의원실 등, 방송3법 개정과 언론개혁 과제 :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이해민 의원실, 디지털문서 확산을 통한 AI강국 실현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승원 의원실 등, 언론 정상화, 국회의 실천과제 모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국밥집에서까지 팔 정도로 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두쫀쿠)가 과식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도할 수도 있는 만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두쫀쿠는 단순 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의 음식이다. 두쫀쿠의 핵심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영양 면에서 보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낸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체다. 여기에 설탕이 주성분인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더해진다. 이유정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런 당과 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를 차단하고, 과식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 쿠키를 섭취할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은 즉각적이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올리고, 동시에 포함된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은 소화 과정을 늦춰 고혈당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 이 교수는 "이런 특성은 인슐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혈액을 건조한 샘플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에 육박하는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니컬러스 J. 애슈턴 박사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근호에서 손끝에서 채혈해 건조한 혈액 속 알츠하이머병 병리 물질을 검사, 알츠하이머병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와 86% 일치할 만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더 쉽고 덜 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며 의료진 도움 없이 스스로 검사용 혈액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진단법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뇌 영상 촬영이나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확진되지만, 침습적이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또 알츠하이머병 병리 진단에 유용한 혈액 생체표지도 개발돼 있지만, 기존 방식은 정맥 혈액을 뽑아 즉시 처리·냉장·보관해야 해 대규모 적용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 끝에서 소량의 모세혈관 혈액을 채취해 카드 위에 떨어뜨려 말린 건조 혈액 또는 혈장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틴'(statins)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춤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유럽심장학회(ESC) 등 국제 진료 지침에서는 심혈관 위험이 높을수록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낮게 설정하고,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다만 이런 스타틴에도 부작용 논란은 있다. 여러 대규모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연구에서 스타틴 복용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9∼12%가량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됐기 때문이다. 특히 고용량 또는 고강도 스타틴을 사용하는 경우, 고령·비만·공복혈당 장애 등 기존 당뇨병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에게서 이런 경향이 더욱 뚜렷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스타틴 복용 중 새롭게 발생한 당뇨병이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에 당뇨병 진단 이후 스타틴 치료를 주저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병학'(Cardiovascu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생후 2~4개월 된 완전 모유 수유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면 유익한 장내 미생물군을 회복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데이비스) 제니퍼 스밀로비츠 교수팀은 미국미생물학회(ASM) 저널 엠스피어(mSphere) 최근호에서 모유만 먹이는 생후 2~4개월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는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밀로비츠 교수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 infantis)는 신생아 시기를 지난 뒤에도 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 연구는 모유 수유 영아의 장내 미생물군 회복에 너무 늦을 때는 없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생애 초기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은 장 건강과 면역체계 발달 등 전반적인 영아 건강과 연관돼 있다. 특히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는 모유 속 자연 당류인 모유 올리고당(HMOs)을 먹이로 잘 자라도록 특화돼 있어 단순히 장을 통과하기보다 장내에 지속해 존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근 몇 년간 미국과 유럽 영아의 장내에서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이 밝혀졌다며 이 연구에서 신생아 단계가 지나 장내 미생물
모든 담배의 니코틴은 강한 심혈관 독소이고, 전자담배 등 새로운 니코틴 제품은 위험 감소가 아니라 중독 확산을 초래하기 때문에 담배와 같은 수준의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토마스 뮌첼 교수 등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 공개한 합의 보고서에서 니코틴은 어떤 형태로 섭취하든 심장과 혈관에 독성이 있다며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 뮌첼 교수는 "니코틴은 일반담배나 전자담배, 가열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어디에 들어있든 심혈관 독소로 작용해 혈압 상승과 혈관 손상, 심장질환 위험 등을 초래한다"며 "니코틴을 함유한 어떤 제품도 심장에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니코틴 함유 제품이 심혈관 건강에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가열담배, 합성 니코틴 파우치 등이 빠르게 확산, 수십 년간의 담배 규제 성과가 역전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위스 심혈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보고서에서 기존의 역학·임상 연구, 인체·동물·세포 실험 등 논문 수백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국밥집에서까지 팔 정도로 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두쫀쿠)가 과식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도할 수도 있는 만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두쫀쿠는 단순 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의 음식이다. 두쫀쿠의 핵심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영양 면에서 보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낸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체다. 여기에 설탕이 주성분인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더해진다. 이유정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런 당과 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를 차단하고, 과식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 쿠키를 섭취할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은 즉각적이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올리고, 동시에 포함된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은 소화 과정을 늦춰 고혈당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 이 교수는 "이런 특성은 인슐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이 179만9천명으로 전년보다 10.5% 늘며 국민 역사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독립기념관은 특별기획전과 3·1절 기념행사, 광복 80주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문화행사와 고객 중심 참여형 행사를 적극 개최하며 복합 문화공간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역사 강연, 학술 포럼, 시민 참여형 기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감 중심의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독립기념관형 데이터 거버넌스'를 도입해 정교하고 신뢰성 있는 관람객 통계를 확보했다. 최근 3년간 관람객 수는 2023년 160만명, 2024년 162만명, 2025년 179만명이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였으며, 역사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기획·운영한 결과 많은 국민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시·교육·콘텐츠와 다양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2026 충남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박람회를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직위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관람 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장의 핵심 공간 중 하나인 야외정원은 바다·숲·정원이 어우러진 태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각·청각·후각·촉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치유 동선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걷고 머무는 과정 자체가 회복의 시간이 되도록 설계된다. 치유정원은 감정 상태와 연계한 테마형 정원과 소규모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상태에 맞는 치유 방식을 선택해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청각 중심의 치유 콘텐츠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치유 콘서트가 마련된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지는 클래식 선율을 통해 관람객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AI 피아노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의 감정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조율된 음악이 연주돼 자신만의 치유 음악을 체험할 수 있다. 미각을 활용한 치유 콘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보급 확대를 위해 드론 조종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 18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2종 보통 운전면허 또는 신체검사증명서를 소지한 충주 거주 농업인 및 농협 임직원이다. 희망자는 내달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 5일∼7월 24일 위탁교육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농기센터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043-850-32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