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26일이다.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예비 입주자 당첨 발표는 오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때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1600-1004) 또는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 041-575-5171)로 문의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