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생산자·소비자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0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열고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 방안과 농축산물 가격·할인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알뜰 소비 앱' 출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생산, 출하, 도소매 등 전 단계에 걸친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를 폭넓게 다룰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