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서산장학재단은 설립 36주년을 맞아 충남 서산·태안을 비롯한 지역 인재 238명에게 2억5천8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서산장학재단은 올해 총 269명에게 2억7천4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성우종(도원이엔씨 대표)·석종(럭스피아 대표) 재단 후원회장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것이다.
성우종 후원회장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쏟은 노력에 대한 선물이며 앞으로 빛날 미래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했다.
서산장학재단은 1990년 고 성완종 이사장이 설립한 이래 약 2만5천명에게 1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