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5시40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서울 통통통 행사는 토크쇼를 비롯해 서울메이트 활동결과 공유, 서울그래퍼스(Seoul Graphers) 관광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서울메이트는 올 한 해 ▴‘서울 이미지를 한줄로 남겨주세요’ 댓글달기(8.10~19)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서울그래퍼스 관광 사진단(9.14~10.4) ▴‘나만 아는 보석같은 서울명소’ 사진과 댓글달기(12.3~9) 등 3개 미션 활동을 펼쳤다.
박 시장은 토크쇼 이후 참가자들과 함께 시민청 시민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서울그래퍼스 관광사진전'을 관람한다.
이 전시는 내‧외국인 30명이 팀을 이뤄 서울의 맛에서부터 서울의 옛 흔적 찾기까지 동일한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시선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