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화투데이 독자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중한 명절입니다. 잠시 어려운 일상은 잊고 따듯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가득해야 할 한가위이지만,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팍팍하기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삶을 전혀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민생입니다.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국회에서 하나하나 따져 묻고 바로잡겠습니다.
민생경제의 활로를 찾아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