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인도, 베트남,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발생한 한국 수출 기업의 애로 사항과 극복 사례를 소개한 우수 사례집을 공개한다. 한국은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9개국과 22건의 FTA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코트라는 수출 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FTA 활용을 돕기 위해 9개국 11개 도시에 FTA해외활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우수 사례집은 코트라 해외경제정보드림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