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3∼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함께 세계미식여행 1탄 '미국, 어디까지 맛봤니?' 1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암참과 미국산 식품 판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산 상품 수입을 장려하는 암참의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 행사 중 하나로 기획됐다.
홈플러스는 국가별 인기 상품을 최적가에 선보이는 '세계미식여행'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미국편 행사에서는 축산물과 과일, 건식류, 소스류, 디저트, 와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미국산 300여종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행사 대상 상품에는 성조기 아이콘을 붙였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3∼6일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은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미국 워싱턴주 북서부에서 자란 '파머스팩토리 냉동 블루베리'는 10% 할인한다. 미국 와인 30여종은 두 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이번 세계미식여행 미국편을 시작으로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인기 상품을 최적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