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CU는 만우절(4월 1일) 하루 동안 '뻥이요' 과자 2종의 매출이 지난주 같은 요일(3월 25일)과 비교해 16배(1천578%)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CU는 만우절을 맞아 전날 '뻥이요'와 '허니뻥이요' 과자에 대해 투플러스쓰리(2+3) 증정 행사를 적용했다.
전날 해당 상품 2종의 매출은 전체 스낵 200여종 가운데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뻥이요 2종 매출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50.9%를 차지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거짓말을 상징하는 상품명과 친숙한 전통 과자 콘셉트의 '뻥이요'가 만우절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며 "수천 가지 상품을 한데 모은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만우절의 소소한 재미를 찾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