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헬스앤뷰티(H&B)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뷰티플렉스'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와 비교해 할인 품목을 30%가량 늘리고 할인율도 높였다.
특히 환절기에 맞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단독으로 기획한 피부미용 상품과 세정제, 제지, 세제 등의 생활용품도 반값에 판매한다.
한경환 롯데마트·슈퍼 퍼스널케어팀장은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자 피부미용 상품부터 건강기능식품, 생필품까지 연중 최대 혜택과 최다 상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