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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소리꾼 김용우, 고향서 열리는 국악엑스포 무대 선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악인 김용우씨가 고향서 열리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에 선다.

 

이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내달 1일 오후 5시 주무대에서 '소리꾼 김용우 콘서트 - 이음' 공연이 마련된다고 30일 밝혔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 그는 국악밴드와 호흡을 맞춰 제주 민요 '너영나영', 황해도 민요 '풍구소리' 등과 창작곡 '홀로아리랑', '진도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영동읍 출신인 그는 난계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전문 국악인이 된 뒤 1996년 1집 앨범 '지게소리'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13일 국악엑스포 무대에서 진행된 KBS국악한마당 사회를 맡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영동 출신 국악인으로서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세계에 전파하게 될 것"이라며 "기품 있는 정통국악과 젊은 감각에 맞춘 퓨전국악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