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정 전보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종화 ▲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김화식 ▲ 동부소방서장 안정미 ▲ 대덕소방서장 남득우 ▲ 서부소방서장 김옥선 ▲ 119특수대응단장 이준서 ◇ 소방령 승진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도훈 ▲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방승배 ▲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차원준 ◇ 소방령 전보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박정호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이상범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리기배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유맹현 ▲ 둔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장헌근 ▲ 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장 이훈구 ▲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강현규 ▲ 대덕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김필호 ▲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윤성수 ▲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영규 ▲ 서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이본우
◇ 4급 승진 ▲ 안전도시국장 이흥주 ◇ 4급 전보 ▲ 생활환경국장 최영윤 ◇ 5급 전보 ▲ 민원여권과장 장귀숙 ▲ 생활보장과장 편승주 ▲ 아동복지과장 이수경 ▲ 교통정책과장 손은정
[연합] 와인 생산·유통에 엄격한 기준을 고수해 온 이탈리아 정부가 결국 무알코올 와인 생산을 공식 승인했다. 30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농림부와 재무부는 이날 무알코올 와인에 대한 과세 기준 등이 담긴 법령을 확정했다. 법령에는 주세 체계에 더해 무알코올 와인의 허가·유통에 관한 규정이 명시됐다. 무알코올 와인의 승인 절차, 행정적 의무, 운송 규정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도 포함됐다. 유럽연합(EU)은 2021년 알코올을 제거한 와인도 와인으로 간주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해왔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전통 와인 문화가 훼손될 수 있다며 무알코올 와인을 와인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와인 업계는 이번 정부 결정을 환영하면서 무알코올 와인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정부의 입장이 선회한 것은 최근 높아진 노로(NoLo) 와인(알코올 도수가 낮거나 없는 와인)의 인기 때문이다. 최근 음주를 선호하지 않는 젊은 층이 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무알코올 주류 소비가 느는 추세다. 와인 종주국으로 불리는 프랑스에서는 이미 무알코올 와인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알코올 와인 제조 기술이 개선된 점도 시장 수
▲ 국회의장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주소와 전망 세미나(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출연(13:15) ▲ 상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 소통관 기자회견 이건태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09:20) 박은정 의원, [고소장 관련 기자회견](10:00) 이언주 의원, [지역 현안 관련 기자회견](11:0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최혁진 의원,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등 발의 기자회견](15:20) 이원택 의원, [주호영 국회부의장 필리버스터 방해 관련 기자회견](15:40)
◇ 4급 승진 ▲ 이남주 농업건설국장 ◇ 5급 전보 ▲ 연미영 서울세종사무소장 ▲ 문화관광과장 원영섭 ▲ 행정과 태상호(전출) ▲ 행정과 우은숙(교육) ▲ 행정과 연충흠(연수) ▲ 신속민원과장 김인태 ▲재무과장 박송희 ▲농식품유통과장 조영옥 ▲ 안전정책과장 신인섭 ▲ 칠성면장 박진수 ▲ 국민권익위원회 유인숙(파견)
◇ 과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오재협 ▲ 농촌정책국 농산업전략기획단장 문지영 ▲ 농산업혁신정책관실 빅데이터전략팀장 박재화 ▲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촌탄소중립추진팀장 김신재 ▲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경영과장 조민경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 박경희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김재명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세균질병과장 조윤상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손경문 ◇ 과장급 직위 승진 ▲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업재해지원팀장 최종순 ▲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강순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남기현
◇ 고위공무원 나급 ▲ 인천지방국세청장 박종희 ▲ 본청 감사관 지성 ▲ 〃 개인납세국장 박정열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공석룡 ▲ 〃 국제거래조사국장 김오영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윤창복 ▲ 〃 조사3국장 강종훈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태훈 ▲ 헌법재판소 파견 윤성호 [본청] ◇ 복수직 서기관 전보 ▲ 심사2담당관실 현창훈 ▲ 체납분석과 이창수 ▲ 자본거래관리과 이재현 ▲ 조사1과 김경필 ▲ 조사1과 조주환 ▲ 소득자료관리과 김광래 ▲ 국세외수입징수기획과 안혜정 ▲ 국세외수입징수기획과 안혜정 ◇ 행정사무관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실 염경진 ▲ 국세데이터담당관실 배은주 ▲ 정보화기획담당관실 홍창규 ▲ 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 심은진 ▲ 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 지상준 ▲ 빅데이터센터 송지은 ▲ 빅데이터센터 전상규 ▲ 홈택스1담당관실 채상철 ▲ 감찰담당관실 남무정 ▲ 국제세원담당관실 구연수 ▲ 역외정보담당관실 강승진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미애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웅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진수 ▲ 상호합의담당관실 심정은 ▲ 징세과 성낙진 ▲ 체납분석과 문재창 ▲ 체납분석과 성기원 ▲ 체납분석과 성한기 ▲ 체납분석과 정영순 ▲ 법규과 이주연 ▲ 소득세과 민
◇ 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심정애 ▲ 미래전략과장 이정희 ▲ 문화관광과장 유연진 ▲ 재무과장 염미숙 ▲ 민원소통과장 이윤호 ▲ 축산산림과장 이응란 ▲ 재난안전과장 지경아 ▲ 건설교통과장 김영준 ▲ 휴양랜드사업소장 이태규 ▲ 도안면장 윤기준
◇ 4급 ▲ 행정안전실장 가순선 ◇ 5급 ▲ 기획예산담당관 전진봉 ▲ 행정지원과장 한석민 ▲ 안전관리과장 김은배 ▲ 민원봉사과장 유창민 ▲ 경제진흥과장 김낙겸 ▲ 미래에너지과장 김기만 ▲ 주민공동체과장 이호철 ▲ 관광진흥과장 조용현 ▲ 문화예술과장 가영남 ▲ 교육체육과장 조상호 ▲ 가족정책과장 장길수 ▲ 농정과장 이동의 ▲ 먹거리유통과장 명승식 ▲ 환경산림과장 이범욱 ▲ 해양산업과장 황주선 ▲ 도시교통과장 최병구 ▲ 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장 한현숙 ▲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장 송희숙 ▲ 태안읍장 지안근 ▲ 안면읍장 이승엽 ▲ 고남면장 박지연 ▲ 남면장 문경신 ▲ 원북면장 한승덕
◇ 1급 승진 ▲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 화훼사업센터장 권태화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부장 이주용 ▲ 조직관리부장 심영리 ▲ 보관관리부장 홍준 ▲ 농산수출부장 장지희 ▲ 소비자사업부장 박나영 ▲ 푸드테크육성부장 양재성 ▲ 전통식품산업육성부장 김재민 ▲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육연구부장 남동현 ▲ 대전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이동원 ▲ 다롄지사장 정소희 ▲ 휴스턴지사장 이광성 ◇ 직위 승진 ▲ 재무관리처장 김준호 ▲ 기후변화대응처장 강형모 ▲ 수출기반처장 석영지 ▲ 공공먹거리처장 손정호 ▲ 안전보건부장 이한필 ▲ 수급대응부장 정은영 ▲ 채소사업부장 임성진 ▲ 할인지원부장 용상구 ▲ 식량지원부장 김판제 ▲ 수출정보부장 윤지원 ▲ 수출기업육성부장 엄유선 ▲ 식품외식정보부장 전이림 ▲ 산지유통부장 배성진 ▲ 사업관리부장 김은희 ▲ 공공급식부장 김혜진 ▲ aT화훼센터 센터운영부장 송다니엘 ▲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축산양곡부장 엄경원 ▲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금융시스템부장 윤용범 ◇ 관리자 전보 ▲ 경영안전처장 장재형 ▲ 수급전략처장 남택홍 ▲ 식량관리처장 박향섭 ▲ 해외사업처장 이수직 ▲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장 이상길 ▲ 서울경기지역본부장
◇ 4급 승진 내정 ▲ 정책기획과 남석화 ▲ 자치행정과 박찬규 ▲ 도로시설과 장연동 ◇ 5급 승진 내정 ▲ 기업지원과 김보경 ▲ 도시계획과 안종하 ◇ 4급 전보 ▲ 건설교통국장 안용혁 ▲ 환경관리본부장 이봉수 ▲ 청주고인쇄박물관장 유서기 ▲ 농촌진흥청 전출 박찬순 ▲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주이
◇ 4급 승진 ▲ 문화체육관광실장 김은영 ▲ 보건소장 송선희 ◇ 5급 승진 ▲ 시민소통담당관 윤순길 ▲ 경제산업과장 이상미 ▲ 건강증진과장 설진영 ◇ 5급 전보 ▲ 사회복지과장 양영미 ▲ 엄사면장 김진우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혈액을 건조한 샘플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에 육박하는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니컬러스 J. 애슈턴 박사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근호에서 손끝에서 채혈해 건조한 혈액 속 알츠하이머병 병리 물질을 검사, 알츠하이머병 징후를 뇌척수액 검사와 86% 일치할 만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더 쉽고 덜 침습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며 의료진 도움 없이 스스로 검사용 혈액을 채취할 수 있어 기존 진단법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뇌 영상 촬영이나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확진되지만, 침습적이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또 알츠하이머병 병리 진단에 유용한 혈액 생체표지도 개발돼 있지만, 기존 방식은 정맥 혈액을 뽑아 즉시 처리·냉장·보관해야 해 대규모 적용과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 끝에서 소량의 모세혈관 혈액을 채취해 카드 위에 떨어뜨려 말린 건조 혈액 또는 혈장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스타틴'(statins)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춤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유럽심장학회(ESC) 등 국제 진료 지침에서는 심혈관 위험이 높을수록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낮게 설정하고,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다만 이런 스타틴에도 부작용 논란은 있다. 여러 대규모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연구에서 스타틴 복용이 새로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9∼12%가량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됐기 때문이다. 특히 고용량 또는 고강도 스타틴을 사용하는 경우, 고령·비만·공복혈당 장애 등 기존 당뇨병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에게서 이런 경향이 더욱 뚜렷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스타틴 복용 중 새롭게 발생한 당뇨병이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에 당뇨병 진단 이후 스타틴 치료를 주저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병학'(Cardiovascu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생후 2~4개월 된 완전 모유 수유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면 유익한 장내 미생물군을 회복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데이비스) 제니퍼 스밀로비츠 교수팀은 미국미생물학회(ASM) 저널 엠스피어(mSphere) 최근호에서 모유만 먹이는 생후 2~4개월 영아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는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스밀로비츠 교수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B. infantis)는 신생아 시기를 지난 뒤에도 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 연구는 모유 수유 영아의 장내 미생물군 회복에 너무 늦을 때는 없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생애 초기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은 장 건강과 면역체계 발달 등 전반적인 영아 건강과 연관돼 있다. 특히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는 모유 속 자연 당류인 모유 올리고당(HMOs)을 먹이로 잘 자라도록 특화돼 있어 단순히 장을 통과하기보다 장내에 지속해 존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최근 몇 년간 미국과 유럽 영아의 장내에서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이 밝혀졌다며 이 연구에서 신생아 단계가 지나 장내 미생물
모든 담배의 니코틴은 강한 심혈관 독소이고, 전자담배 등 새로운 니코틴 제품은 위험 감소가 아니라 중독 확산을 초래하기 때문에 담배와 같은 수준의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토마스 뮌첼 교수 등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 공개한 합의 보고서에서 니코틴은 어떤 형태로 섭취하든 심장과 혈관에 독성이 있다며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 뮌첼 교수는 "니코틴은 일반담배나 전자담배, 가열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어디에 들어있든 심혈관 독소로 작용해 혈압 상승과 혈관 손상, 심장질환 위험 등을 초래한다"며 "니코틴을 함유한 어떤 제품도 심장에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니코틴 함유 제품이 심혈관 건강에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가열담배, 합성 니코틴 파우치 등이 빠르게 확산, 수십 년간의 담배 규제 성과가 역전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위스 심혈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 보고서에서 기존의 역학·임상 연구, 인체·동물·세포 실험 등 논문 수백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금연은 금주, 운동과 함께 새해 다짐으로 등장하는 '단골 목표'다. 하지만 이른 시일 안에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흡연자는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19세 이상 '현재흡연자'(궐련형 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 가운데 한 달 안에 금연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12.7%로 전년(13.1%) 대비 0.4%포인트(p) 낮아졌다. 2005년 11.0%를 기록한 이후 거의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은 담뱃값이 2천500원에서 4천500원으로 인상됐던 2015년 25.5%를 기록한 뒤 내리 9년간 내리막을 걷고 있다. 성별로 보면 남성 흡연자의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이 12.4%로 2023년(13.5%) 대비 1.1%p 하락한 반면, 여성 흡연자의 금연계획률은 15.0%로 전년(10.7%) 대비 4.3%p 상승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9.4%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2001년(7.7%) 이후 처음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40대(11.2%), 60대(13.2%), 50대(14.4%)가 뒤를 이었고, 19∼29세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에게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업계 전반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대법원판결이 치킨·버거·커피·슈퍼마켓 등 다른 가맹사업체 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이미 약 20개의 브랜드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에서 이번 판결 이후 다른 여러 브랜드 점주도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 피자헛, 로열티 받으면서 계약서에 없는 원·부자재 마진도 챙겨 대법원은 14일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지난 2016∼2022년 지급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며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2024년 9월 서울고등법원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2심에서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로부터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서울고법은 "사전 합의 없는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라고 보고 한국피자헛이 점주들에게 약 215억원을 돌려줘야 한다고 판시했다. 앞서 1심에서도 법원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의 손을 들어줬다. 차액가맹금은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 수백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으로부터 차액가맹금을 받으려면 그에 관한 구체적 합의가 필요한데, 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에 차액가맹금에 관한 합의가 없었다는 원심 판단이 유지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 판결에 따라 피자헛 본사는 2016∼2022년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받는 일종의 유통 마진이다. 한국피자헛을 비롯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점 매출액의 일정 비율 또는 일정액을 로열티로 받기보다 이 차액가맹금을 받아 수익을 내는 경우가 더 많다. 피자헛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총수입의 6%에 해당하는 고정수수료(로열티)를 받으면서도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을 중복해 받았다며 2020년 12월 소송을 냈다. 대법원은 우선 차액가맹금에 대해 "가맹점주가 영업활동과 관련해 가맹본부로부터 공급받은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 등급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5일 고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1+·1·2등급으로 표시되는 계란 품질 등급은 그동안 포장지에만 표시돼 포장지를 제거하면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반영해, 포장지 없이도 품질 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앞으로는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해 계란 껍데기에 품질 등급을 표시할 수 있다.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는 기존처럼 '판정' 표시만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유통업체들이 관심을 보여 앞으로 품질 등급이 표시된 계란 유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등급 판정 기계 보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17억8천만원을 들여 삼성면 양덕리 393의 2 일원에 연면적 399㎡ 규모의 삼성생활문화센터를 짓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환경이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생활문화센터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삼성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기반을 지속해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