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급변하는 일상 속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4차 산업혁명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
도래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산업혁명이 가져다준 영향력과 변화속도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를 우리의 일상에 가져다주고 있다.
이미 현대 사회는 일상의 피로감과 함께 육체와 정신의 에너지 소진으로 인한 업무 능력 저하, 스트레스, 우울증, 번아웃 증후군 등의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었고, 이는 범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해답은 바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기경영 헬스케어'에서 찾을 수 있다.
'자기경영 헬스케어'는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통합 에너지 충전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고갈된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특허등록되어 있는 초고속 인체 충전법과 함께 행복과 창조력을 발현하는 마인드 셋 훈련으로 자기 스스로 즉시 에너지를 충전하여, 활력과 활기를 되찾고, 밝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그러한 개인의 놀라운 변화는 주변과 사회로 긍정적인 영향력이 되어 확산되어 가정과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사회 문화를 이끌게 될 것이다.
'자기경영 헬스케어'의 개발자인 대구한의대학교 정성훈교수는 대구한의대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발간한 '자기경영 헬스케어'의 도서보급을 통해 심신통합 건강을 위한 자기계발 및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몸과 마음의 균형 잡힌 에너지 충전 프로그램인 '자기경영 헬스케어'의 확산은 개개인의 자기관리는 물론 4차산업의 장·단점을 개선 및 극복할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정성훈 지음. 라온북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