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농업회사법인 네이처오다는 추석을 맞아 ‘달칩 초코샌드 톡톡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처오다의 대표 제품 ‘달칩 초코샌드 톡톡’은 100% 국내산 유기농 쌀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압 방식으로 구워낸 건강한 라이스칩에 달콤한 초콜릿을 더한 프리미엄 간식이다. 최근 새로운 추석 트렌드로 자리 잡은 건강한 간식을 나누는 문화에 적합하다.
또한 푸드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간식 위에 로고·메시지·캐릭터 등을 새길 수 있어 기업·단체 맞춤형 선물로도 차별화된다.
네이처오다 ‘달칩 초코샌드 톡톡 추석 선물세트’는 20개입 구성으로, 추석 분위기를 자아내는 귀여운 푸드프린팅 8종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달토끼 ‘달치비’ 리무버블 스티커팩이 굿즈로 포함돼 풍성함을 더했다.
지난해 추석에도 일반 소매 판매에 기업 선물용 대량 주문을 더해 준비한 패키지 수량을 완판했던 ‘달칩 초코샌드 톡톡 추석 선물세트’는 올 추석을 맞아 개인, 단체 맞춤형 추석 선물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네이처오다 변동훈 대표는 “보름달이 뜨는 한가위에 가족이 모여 달칩을 나눠 먹는 새로운 풍습을 만들고 싶다”며 “달칩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협력사·임직원 선물이나 거래처 홍보용으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