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대전 한밭교육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화합 한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다도 체험과 교육유물 공예 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오는 18일 토요일(1∼2회차, 오전·오후반), 19일 일요일(3∼4회차, 오전·오후반) 모두 4차례 열린다.
오는 8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추첨으로 초등학생 32가족(회차별 8가족)을 선정한다. ☎ 042-67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