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4.7℃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1.2℃
  • 흐림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3.0℃
  • 맑음강화 -6.8℃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4.4℃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충북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 확대…취약지역 29곳 서비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 검진, 검안·돋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정책이다.

 

도는 올해 8억8천만원을 들여 농촌 취약지역 29곳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와 연계해 기초 검진뿐 아니라 초음파, 심전도, X-ray 등 심화 검진, 산부인과 진료 서비스도 병행 추진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오는 3월 중순 청주시 현도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시·군 지역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도는 총 8천700여명이 이 사업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에는 22곳 6천600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강찬식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매년 확대 시행돼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비 확대와 진료과목 개선 등을 정부 부처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