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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인건비와 영농 자재비 상승,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전북 김제시 벽골제공원에서 열린 범농협 영농 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발대식은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촌 일손 돕기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지역 농업인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비료 살포기 등 영농 물품을 전달했다. 또 참석자들은 지역 농가를 찾아 하우스 감자 수확, 땅콩 심기 등 영농 작업에 참여했다. 농협은 올해 농촌인력 중개를 통해 영농 인력 250만명을 농가로 보낼 예정이다. 특히 도시농협을 통해 농작업 참여자를 모집해 영농인력 풀을 확대하고, 영농인력지원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운영하며 인력 수급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늘리는 등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밖에 농협은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